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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50m 빠른 발 “전 부인 가인 잡기 위한 발버둥이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권의 빠른 발은 가인 때문이다?

2월 5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진행 김성주 김용만 장재근) 남자 50m 예선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조권이 예상대로 결승에 진출했다.

조권이 다른 선수들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준결승 조1위를 차지하자 김용만의 농담이 시작됐다. 해설을 맡은 김용만은 “조권 선수가 얼마 전에 헤어지지 않았냐”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가인을 언급했다. 이어 김용만은 “이젠 전 부인이다. 아픔을 여기서 달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만은 또“부인을 잡으러가기 위한 발버둥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김성주 또한 “표정이 영 어둡다”며 김용만을 거들었다. 계속되는 해설진들의 만담에 조권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남자 50m 결승전은 2월 6일 8시40분 MBC '아이돌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 2부에서 방송된다.

趙權速度快是因為佳仁?
2月5日放送的"偶像水陸運動大會"男子50米預賽强有力的冠軍


候選趙權按人們預想的一樣進入了决賽


趙權以勝人以籌的成績取奪小组第一的成績,因此現場解說金永萬開了個玩笑

解說金永萬說"趙權選手前一段時間不是分手了嘛~" 說出了佳仁的名字,

接著金永萬說"現在是前夫人在這裡發泄分手後的悲傷呢"

金永萬還说"是為了追回前夫人所以那麼快嗎?" 使現場人都笑了


旁邊的金勝株說"他的表情很暗納" 接了金永萬的話不知停止的解说員的話使趙權露出了笑容


50米男子决賽將在2月6日晚8點40分放送

 

轉自亞當夫婦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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